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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은혜·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사전투표 하루 앞둔 26일 '유세 총력전'​​​​​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경기도지사 경선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6일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유세 총력전을 펼쳤다.

 

김동연 후보는 성남에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겠다는 공약 발표와 더불어 양주, 파주, 고양으로 유세 활동을 이어갔다. 김동연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 서울공항을 이전한 후, 해당 부지에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해 경기도의 혁신 성장을 이끌겠다고 공언했다.

 

 

특히 김동연 후보는 파주시 금촌 5일장 방문해 많은 시민들과 만남을 갖고 따뜻하고 잘 살 수 있는 시민 행정을 약속했다. 

 

이날 김은혜 후보는 경기 서부와 동부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별 발전 계획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광명사거리역에서 출근길 인사로 일정을 시작한 김은혜 후보는 안산, 시흥, 부천, 광명 등 경기서부 교통망 신설과 신산업 육성 지원책을 담은 '경기서부 미래비전'을 발표했다. 

 

 

특히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여성단체협의회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양성평등 발전, 여성의 지위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혜 후보와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각각 서명한 <양성평등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서>에는 “경기도와 여성계의 발전을 위해 서로의 정책과 경험을 교류하고 실천하며 유대를 강화”하며,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위해 향후 광범위한 연대로 나아갈 것을 약속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은혜 후보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받는 부당한 대우와 차별이 없는 경기도를 만들 것”이라면서 “여성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허 회장은 “여성의 위상을 높여 달라”며 화답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지위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협의회로 60개 회원단체, 17개 시·도 여성단체협의회, 500만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 여성단체다.

 

[ 한강조은뉴스 배명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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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희 기자

한강아라신문방송과 한강조은뉴스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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